ㆍ포장상태 훼손, 검수자의 안전 우려로 인해 검수가 불가합니다.
ㆍ물품이 도착하면 오리지널 박스 그대로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ㆍ미국 물류기지에서의 검수는 색상, 사이즈나 외관상 드러나는 파손 등 명확하게 구분이 가능한 기본적인 사항만 가능합니다.
ㆍ제품의 작동 상태나 진가품 여부, 미세한 하자 등의 판단은 검수 과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ㆍ특히, 중고품의 경우 생각했던 것 보다 상태가 좋지 않다 등의 주관적인 판단에 대해서는 검수의 판단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ㆍ검수 시 기준이 되는 사항은 이베이 또는 해외쇼핑몰 사이트에 등록 된 이미지이며 겟츠에서는 별도 디스크립션 내용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ㆍ창고통합에 의한 합포장 (창고통합에 의한 재포장은 5건으로 제한됨)
ㆍ박스의 훼손으로 인한 국제배송에 부적합한 포장상태로 물류센터에 도착 된 경우 박스비 및 재포장 비용이 청구됩니다.
ㆍ재포장 수수료 : \3,000
ㆍ박스비 : 필요 시 \2,000 ~ \50,000

※ 현지검수가 불가능한 경우로 전자제품의 작동상태, 부속품이 많은 경우 일부 누락, 모조품, 빛 반사에 따른 사진과 실물의 색상차이, 중고품의 상태판별, 내부부품의 차이나 외관 상 판단이 불가능한 파손 등 상품 자체 하자일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 제품의 외관 포장 훼손, 중고상품의 스크레치나 노후정도, 파손위험이 높아 운송사 보상불가품목으로 지정된 골동품, 철골구조물, 유리제품, 현악기, 샹들리에, 렌턴 중고 난로, 중고 라디오, 트랜지스터, 진공관, 턴테이블, 스피커, 피규어, 조각상 등은 파손 보상이 불가합니다.

• 현지검수가 불가능한 경우로, 판매자의 과실로 인한 상품 불량, 제품누락, 오배송인 경우 겟츠에서 판매자에게 반송요청, 쇼핑몰 클레임 진행 등을 대행해 드립니다.
• 반송 진행 시 이미 납부한 국제운송료와 관부가세, 겟츠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으며, 판매자에게 환불받은 금액에서 반송비용을 차감하여 정산해 드립니다.
• 반송 클레임에서 패소하거나, 국내 운송 규정 상 해외반출이 불가한 경우(배터리 등 위험물, 거대화물 등)에는 반송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 사고 발생시 우편물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보험 및 소포우편물 사고통지서(CN24)를 작성하여 최종 배송우체국에 방문 접수합니다. 이 때 사고 물품을 가지고 방문하시거나, 우체국 담당자와 상의하여 파손부위, 포장상태 등의 사진을 촬영하여 접수할 수 있습니다. 
• 보험 및 소포우편물 사고통지서(CN24)는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번째 페이지 하단의 포장상태(Packing)가 적합함으로 표기되어야만 배상 받을 수 있으며, 부적합으로 표기될 경우 배상되지 않습니다. 
• 작성하신 보험 및 소포우편물 사고통지서(CN24)는 복사하시어 겟츠 사무실로 팩스(Fax 02-3463-4294)를 보내 주시면, 일본 사무실로 전송하여 일본 우체국에서도 행방조회 청구를 신청합니다. 
• 배상까지는 약 3~6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보상금이 나오면 예치금 결제 또는 결제하신 수단에 따른 결제취소 등으로
  처리해 드립니다. 
  (※ 관부가세는 보상금액에서 제외됩니다.)